오쓰리 스튜디오 후기!
신사역 1번출구로 나와서 한 3,4분 정도 거리에 있고 길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쉽게 찾을수있었어요
처음에 일단 앉아서 짧게 어떤식으로 찍을건지 상담하고 옷 갈아입고 찍기 시작했어요
무표정,살짝웃는얼굴,활짝 웃는얼굴 이렇게 찍었는데 너무 긴장돼서 표정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랬는데 사진사님이 그 자리 앉으면 누구나 긴장한다면서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면서 친절하게 찍어주셨어요
사진 여러장 찍고 찍은 사진들 같이 보면서 그 중 한장 고르고 고른 사진 보면서 어떻게 수정해주실건지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이메일로 도착한 수정본도 첫 수정본도 너무 잘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추가 수정요청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진도 긴장하는거 이해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정도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항상 한결같은 o3스튜디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