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날 2시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신사역에서 찾기 굉장히 쉽게 약도가 잘되어있으며 가까웠습니다.
실내는 아주 세련되고 뭔가 사진고수가 있을법한 느낌을 받았어요
먼저 상담으로 어디에 취업원서를 넣을껀지 의상, 배경색상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는 은행쪽 관련하여 촬영을 하였구요
사진은 총 입다물고 있는 사진, 입만웃는 사진, 입이랑 눈웃는 사진, 치아보이고 웃는사진 해서
4종류로 80여장 정도 찍은 것 같아요
그중에서 원래 치아보이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가장 잘나온 것을 골라주셨고
제가 고민하는 부분, 보정하고싶은 부분을 수정하고 고쳐서
리터칭의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찾고 싶은 O3스튜디오 ,
주변친구들 및 지인분들에게 많이 ~
소개해줘야 겠습니다. ~ !